2026년 7월 서울에 사는 사람이 사들인 울산 아파트가 160호였습니다.
6월에는 12호였으니 13배가 넘게 뛴 셈입니다.
그런데 같은 달 통계를 하나 더 열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무슨 일이 있었나
- 2026년 7월 울산 아파트 매매 1190호 가운데 서울 거주자 매수가 160호,
- 비중으로 13.4퍼센트입니다. 직전 1년 넘게 이 비중은 1퍼센트 안팎이었습니다.
같이 봐야 할 통계
- 같은 달 거래주체별 통계에서 법인이 법인에게 넘긴 거래가 149호로 잡혔습니다.
-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다섯 달은 전부 0호였습니다.
단정할 수 없는 것
- 두 숫자가 같은 거래인지는 공표 통계로 확인되지 않습니다.
- 한국부동산원이 매입자 거주지와 거래주체를 교차한 표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.
- 2025년 11월에는 법인 간 거래가 136호로 튀었지만 서울 거주자는 10호에 그쳤습니다.
왜 구분해야 하나
- 개인이 살 집을 구하러 들어온 거래는 수요가 늘었다는 뜻이고,
- 법인이 보유 물량을 다른 법인에 넘긴 거래는 주인만 바뀐 것입니다.
- 같은 한 건인데 시장에 주는 뜻이 정반대입니다.
직접 확인하는 법
-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R-ONE에서 통계DB, 통계조회, 부동산거래현황 순으로 들어가
-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과 거래주체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을 나란히 비교하시면 됩니다.
-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입니다.
- ※ 본 영상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
- 개인별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자료 출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R-ONE
-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